이미지제공 : 더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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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펌(Dermafirm, 대표 한윤재)’이 중국 티몰 글로벌이 주관하는 '티몰 글로벌 파트너 서밋'에서 2년 연속 ‘1억 RMB 클럽상(100 million Club)’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티몰 글로벌 파트너 서밋'은 티몰 글로벌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브랜드와 서비스 업체를 선정하는 행사로, 1억 RMB 클럽상은 억대 위안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인지도와 호감도 등 여러 기준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는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고품질의 원료를 조달해 직접 분리·정제한 뒤 피부에 좋은 성분을 고농도로 함유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더마펌의 제품 중, 중국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바로 ‘울트라 수딩 라인’이다.


울트라 수딩 라인은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는 보랏빛의 아줄렌 성분과 안정적이면서도 피부 침투율이 우수한 리포좀 기술을 사용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마펌 관계자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을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원료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더마펌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브랜드이다. 해외 2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 2018년엔 ‘천만불 수출탑’ 수상을 기록, 지난 해에는 중국의 가장 큰 행사인 광군제에서 당당히 Top10위권(중국 로컬 및 글로벌 포함)에 드는 동시에 ‘밀리언셀러'로 등극하며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또한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더마코스메틱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